전지적 독자 시점의 인문학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.

전독시를 잡덕후스럽게 해체해보겠다며 시작하는 잡글 시리즈. 쓰는 덕후의 한계로 인해 그다지 거창해질 리는 없지만 망상은 창대해질 예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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